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로로(개구리 중사 케로로) (문단 편집) === 그 외 === * [[히나타 후유키]] 케로로의 은인이자 친구이며, 도로로가 상식인이라서 케로로를 통해 얽힌다. 본인은 꼬박꼬박 존칭을 붙인다. * [[히나타 나츠미]] 후유키처럼 케로로를 통해 엮이며, 코유키의 절친이자 케로로 소대 중 유일한 상식인이라 나츠미는 그를 우호적으로 대해준다. 그러나 케로로 소대 전체가 작전을 실행하거나 실행하려다 걸렸을 때는 도로로도 짤없이 얻어터진다. 그래도 얻어터지는 빈도는 상식인 범주에 있는지라 가장 낮은 편. 실제로 나츠미는 도로로까지 케로로를 따라 이상한 짓을 하면 너까지 왜그러냐는 식으로 묻는다. * [[아즈마야 코유키]] 케로로에게 후유키가 있다면 도로로에겐 코유키가 있다고 보면 된다. 도로로의 절친이자 동료, 은인으로 제로로에서 도로로 개명하고 평화주의자가 되어 지구를 지키기로 결심한 이유를 제공한 장본인도 코유키다. 둘의 사이는 두터운 우정으로 엮여있는데, 서로에게 큰일이 닥치거나 하면 곧바로 알아채어 적극적으로 나서기도 하며, 1기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케로로 소대가 퍼렁별을 떠나게 될 때 다른 소대원들이 몰래 집을 빠져 나와 아무도 작별인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쿠루루는 사빈에게 문자를 보내 귀뜸을 하긴 했지만 제대로 작별인사를 하지는 못했다. 케로로와 기로로, 타마마도 후유키와 나츠미, 모모카가 자는 사이에 몰래 빠져나왔고..] 유일하게 코유키만이 몰래 도로로를 쫓아와 도로로와 함께 작별인사를 하게 된다. 이후 다시 돌아온 도로로와 반갑게 재회한다. 같이 숲속에서 생활하며 한 지붕 아래에서 살기 때문에 어떻게 본다면 또 하나의 가족인 셈이다. 애초에 지구에 도착해 쓰러져있을 때 구해주며 닌자 마을에서 살게 해준 것도 코유키다. * [[니시자와 모모카]] 직접적으로 엮이는 편은 없다. [[명탐정 코난|하지만 이 동네에서는...]][* 한국판 한정으로 도로로와 [[남도일]]의 [[강수진(KBS 성우)|성우]]가 같고 모모카와 [[유미란]]의 [[이현진(성우)|성우]]가 같다.] * [[사부로]] 애니에서는 히나타 가의 지붕 위에서 서로 장기를 두는 정도로만 엮이지만, 원작에서는 에피소드가 점점 지나며 엮이는 빈도가 늘어났다. * [[조루루]] 조루루가 일방적으로 복수심과 경쟁심을 불태우지만, 정작 도로로는 기억을 못하는 일방적인 적대구도다. 애초에 복수심을 태우는것도 이해가 안간다... 그저 본인이 열폭하는 것.[* 조루루의 몸 반쪽이 사이보그고 이렇게 된 것이 도로로 때문이라는 설이 있기는 한데, 작중에서는 조루루가 이를 언급하지 않아 알 길이 없다.] 그 존재감없는 도로로조차 조루루를 까먹으니 자기 스스로 리타이어 될 때도 있다. * [[푸루루]] 둘 다 케로로의 친구이며,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 과거 회상 장면이나 어린 시절을 다룬 에피소드에서도 자주 함께 하는 모습이 나온다. 비밀기지 잠금장치의 암호를 푸루루의 생일로 했던 적이 있는 것을 보면 어릴 때에는 푸루루를 좋아하기도 했던 모양. * [[지라라(개구리 중사 케로로)|지라라]] 케론군 어쌔신 부대 소속 당시 어쌔신 부대 케론군 은밀 특수 임무반 X-1의 총지휘자이자 지도자였던 인물로, 과거 함께 훈련 받던 '''동료'''이자 어떻게 보면 어쌔신으로써의 '''스승'''과도 같은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더욱 강해지러면 감정을 버려야 한다는 사상이나 동료들끼리 칼부림을 하는 동족상잔 형식의 훈련을 벌이는 등, 지금의 도로로와는 제대로 반대되는 성향의 인물. 이후 케론별에서 탈주하여 퍼렁별의 몰래 숨어 들어온 지라라가 케로로 소대를 전부 처리하자 마지막으로 도로로와 접전을 펼치고 이후 도로로의 의해 사망하며 그대로 소멸.[*스포일러 ...한 줄 알았으나, 사실은 죽은 척 연기를 하며 소멸한척하며 몰래 은신한 것이였다. 애초에 지라라의 원래 목적이 '''어쌔신으로써의 신분을 버리고 자유의 몸이 되는 것'''이였는데, 케로로 소대가 상부에다가 탈주해 수배 중이던 지라라 대위는 퍼렁별에서 벌인 일들로 인해 사살시켰다고 보고하면 케론별에서는 지라라 대위는 그대로 사망 처리되고, 도로로를 제외한(사실 지라라가 죽은 척하고 사라진 것을 도로로는 이미 눈치채고 있었고, 지라라의 뜻을 이뤄주기 위해 다른 이들에게 죽었다고 감춰 준 것이다.)나머지 지라라와 대면한 인물들은 지라라가 실제로 죽은 줄 알고 있기 때문에, 이 세상의 없는 존재가 된 셈이다. 이후에 다른 별에서 조용히 살겠다고 독백하는 것을 보면 퍼렁별을 떠나 인적이 드문 혹은 없는 외딴 행성에 조용히 사는 중인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